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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은 책 안 읽는 청소년 층을 위해 시험적으로 시도된 형태입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업을 하려면 중요한 건 뭐가 있을까요? 그런데 청소년에게는. 특히 남자에게는 이들 모두를 능가할지도 모를 강력한 욕망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 간에 성욕을 자극하는 매체는 상업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만큼 구매욕구,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성욕 자극이지요. 이런 (여러가지 의미로) 별로 반갑지 않은 시스템에 '표지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표지와 컨셉으로 잡아끈다 한들. 내용이 재미없으면 이야기가 안 되겠죠.
다만, 라이트노벨 관련업계가 항시 명심할 것은 하지만 역시 욕망은 쉽게 포기할 수 없는게. 라이트노벨의 대중화. 오덕 정복도 아직 다 못 했는데. 일본 라이트노벨 중에는 전통적인 하드 장르도 있고 대중 입맛에 맞는 작품도 있고 순수 문학에 가까운 작품도 있습니다.
![]() 신락 시리즈 최신작인 신락도중기 플레이를 마쳤습니다. 플레이 하고 나서 떠오르는 첫마디는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 그러나 여기서는 자제했습니다. 신락 시리즈긴 하지만 제작사가 Studio ego가 아닌 것에 의아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는 신락 시리즈 저작권을 가진 제작팀이 Studio ego에서 독립했기 때문입니다. 이 독립팀이 만든 첫 작품이 신락도중기죠. 그 때문에 전작과의 연계는 아주 조금밖에 없습니다. (있긴 있더군요.) 그럼 제작자가 아무런 상부의 제지를 받지 않고 만든 신락 시리즈라는 이야기입니다. 카즈에 여사의 그림도 건제하니 신락 시리즈의 팬은 기대할 수 밖에 없죠. 거기다 전작 월신락은 실망스럽기도 했고. 그럼 개요, 시스템, 캐릭터, CG, 사운드, 스토리, H씬 순으로 게임을 살펴보도록 하죠. ![]() ![]() 1. 개요 ![]() 게임은 히로인 두 명 중 한 명인 이부키가 산 속 깊은 온천마을의 카미카쿠시 사건을 조사하러 오면서 시작됩니다. 마을의 젊은 여성들이 한 명씩 실종되는 이 불가사의한 사건에 한 신사에서 강한 요기를 느끼고는 다른 신사에 퇴마 지원을 요청했고 그에 퇴마능력을 가진 이부키와 다른 신사의 또 다른 퇴마사가 가기로 한 거죠. 도착한 마을은 여성의 실종으로 낙담한 분위기. 이부키는 지원을 요청한 미나세란 신주를 만나고 사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습니다. 마을 옆에 있는 숲이 수상하다 생각한 이부키는 숲의 탐사를 시작합니다. 숲은 누군가가 쳐둔 결계로 미로처럼 얽혀있었고 무서운 요괴들이 우글거립니다.
![]() 랜덤으로 형성되는 던젼 내의 상황은 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지 이동력이 있고 일일이 이동지점을 지정하는 기존 시스템이 아닌 키보드나 마우스로 주인공이 한 칸 움직이면 적도 한 칸식 움직이는 (민첩성에 따라 두 번 움직이는 녀석도 있음) 반 실시간 형식이죠. 플레이하다 보면 턴제라기 보다는 (디아블로 같은) 핵 앤 슬래시 방식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특징적인 것은 던젼에서 마을로 돌아오고 다시 던젼에 들어가면 레벨이 초기화된다는 겁니다. 능력치까지도 말이죠. 단지 소지금이나 착용 아이템은 남아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에선 아이템의 중요도가 큽니다. 레벨 초기화와 전략이 요구되는 어려운 전투 등으로 많은 매니아를 양성한 시스템이지만 바꿔 말하면 적응하기 무지 어려운 시스템이란 뜻입니다. 취향이 아니면 엄청 짜증나는 시스템이죠. 파장만 맞으면 굉장한 중독성을 가져오지만. 다만 신락도중기의 경우에는 캐릭터를 2명 교대해가면서 진행합니다. 공격력이 낮지만 대신 공격 범위가 넓은 캐릭터와 공격력이 높지만 대신 공격 범위가 한 칸 거리인 캐릭터. 게다가...... 이 시스템 H씬 모으기에는 최악이거든요. 생각해보세요. 신락 시리즈는 요괴와 싸우다가 패배하면 그 요괴에게 능X당하는 귀축요소가 있는 게임입니다. (처음 1편 하신락이 나왔을 때 논란거리가 될 정도로) 당연하지만 능X 당한 뒤 계속 게임을 진행할 리 없죠. 거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게다가 능X은 한 요괴당 2번의 패턴이 있습니다. 2번 당해야 회상 장면에 완전히 등록된다는 거죠. 다시 말하지만 던젼은 중간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도 레벨 초기화로. 다양하지 못한 아이템에 의존하며. 만약 3층에서 나오는 요괴에 당하면 2회째 패턴을 보기위해 3층까지 다시 가야한다는 거죠. 그것도 랜덤맵에 레벨 초기화 상태로. 참고로 말하자면 요괴 한 마리에게 당하기 위해 심하면 10층 아래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H씬을 모으기 위해 레벨1로 강력한 요괴들을 쓰러뜨리면서 계단 역활을 하는 도지신을 찾아가면서 밑으로 끝없이 내려가다 보면 결국에는 목적을 완수하지만 H씬 하나 회수했을 뿐. (그것도 1회째로 2회째를 모으기 위해 다시 고고싱.) .....................................이런 ㅆ(자진 검열)
캐릭터는 그나마 훌륭합니다. 랄까 적어도 한 명만큼은 나츠 사마 버금갈 정도. ![]()
![]() ![]()
![]() - 미나세
![]() CG는 여전히 카즈에 여사 퀄리티지만 나즈나 CG에서 볼 수 있듯 미묘한 변화가 있습니다. 조금 더 귀여워졌다고 해야겠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나즈나 한정. (애정이 느껴진다!)
일본 전통적인 느낌의 WAVE가 게임 내내 흐릅니다. 기억나는 음악이 없으니 평균 이하라고 해야 겠네요. 타격음은 좋습니다.
![]() 개판입니다. 심지어 개판이었던 전작 월신락보다 좀 더.
월신락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소재만 잘 살리면 최고의 에로도를 보여줬을지도 모르기에 더더욱 아쉬웠죠.
![]() 결론은 나즈나. 이것 뿐. 나즈나. 나즈나. 나즈나. 나즈나아아아아아아아아!!! 음요충 열 (淫妖蟲 悦) - Tinkerbell 2009년 가을 발매 정보 : http://www.cyberworks.jp/tink/etu/ ![]() 예. 무려 전설의 음요충 신작 소식입니다. (왜 안 나오나 했다...) 음요충은 하드고어 촉수 능X물, 전기물, 퇴마물을 포괄하는 어떤 의미론 키쿠치 히데요키류의 계보를 걷는 작품이지요. (이봐!) 그냥 촉수물로 아는 분들 많습니다. (그게 정답이기도 하고...) 아직 공개된 정보는 많지 않지만. 대략적인 스토리와 인물 소개. 그리고 몇 가지 CG가 올라와있습니다. CG를 보면 여전히 Tinkerbell 일듯. 전 사실 하드한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 특히 Tinkerbell은 좀 심하다 싶지요. 그럼에도 전 Tinkerbell을 좋아하는데 그건 게임이 기본적으로 재밌기 때문입니다. (??) 정확히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재밌어요. 특히 음요충 시리즈를 좋아하는 데 1편이 진국이었지요. 2편 '식'의 경우에는 답답하기 짝이없는 평범한 스토리에 성 내가며 플레이 했는데 진 엔딩이 너무 좋았고. 이 시리즈는 일종의 퇴마 전기물인데. 퇴마사가 강력한 요마와 싸워 이긴다는 심플한 스토리입니다. H씬은 전혀 심플하지 않지만. 여기에 야마토를 중심으로 여자 관계가 얽히면서 재미를 주는 스타일이죠. 이게 제법 되는 필력으로 꽤 달달하게 그려진지라. 요마들도 포스있게 나오고. 평범하지 않은 개성의 히로인들이 이 게임의 백미입니다. 물론 그 기상천외한 촉수 H씬이 아니라면 이렇게 유명해지지 않았겠지만... 아무튼 게임 자체로도 꽤 재밌습니다. 그 음요충 시리즈가 이번에 3편을 내놓는군요. 스토리는 예상대로 야마토. 주인공 자신의 이야기. 강력한 귀신의 봉인이 풀리면서 반 귀신 반 인간인 퇴마사 주인공 야마토가 완전히 요마가 될 위험에 빠지고 이에 히로인들이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확실히 갈등이 나왔네요. 스토리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니까. ![]() ![]() - 정히로인 퇴마사 미코토입니다. 절정 인기를 자랑하는. 츤데레...라고 하기엔 좀 묘한 매력을 가졌죠. 웰 메이드 캐릭터. ![]() - 무려 미코토의 쌍둥이 동생 타케루입니다. 역시 퇴마사입니다. 1편에서 요마에게 조교당한 경험이 있지요. 덕분에 약간 장애같은 걸 겪고 있고 그걸 부적으로 제어합니다. 진짜 불쌍한 히로인. (......) 여담인데 언니인 미코토보다 훨씬 어른스럽습니다. Tinkerbell은 자매 덮밥을 할 때는 캐릭터 성격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잘 아는 회사입니다. ![]() ![]() - 아자미 란 캐릭터로 봉인에서 해방된 귀신인듯. 야마토에게 집착같은 걸 보인답니다. 주로 성적으로... (뭐, 당연하겠지.) 보아하니 사건의 원흉이라기 보다는 가슴을 많이 당하는 캐릭터겠군요. ![]() - 야요이라는 캐릭터로 주인공들의 퇴마사 사부랍니다. 3편에선 왜 누님들만..... (왜 제목이 '열'인줄 알겠다.) 어찌됐든 사제 덮밥 용처럼 보입니다. 이봐 Tinkerbell 너희들 말야....... 너무 멋져. 그나저나 이번엔 뭔가 스토리가 커질 분위기. 전작 보스들은 귀신의 힘에 비하면 별 것 아니었는데 시작부터 귀신들이 등장하고 강력한 퇴마사 어른들이 등장하고. ![]() - 유 라는 심플한 이름의 히로인. 누님만 나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영능이 높다니 깊이 관여하게 될 캐릭터군요. 야마토와 처음 만났을 땐 고양이 영에 씌여 고양이 귀를 하고 있었다는 군요. ![]() - 긴 말 필요합니까? 눈에 보이는 대로...... 유의 오빠입니다. 재수 없게 생긴게 면상 한 번 갈겨주고 싶네요. 기회는 있겠죠. 자 여기까지 소개된 캐릭터 전부입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 입 주변의 떨림을 읽으면 누구라도 따라하고 싶어지는. 굉장히 공감가는 그 심정. 여러분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제가 대신해서 말해드리겠습니다. 오우카 키쿠카 자매는 어디로 간거냐!!!! 설마 그 떡밥을 버린 건 아니겠지? 결론, 이번엔 시스템 제대로 해줘. 부탁이니까.
![]() 원작 정보 : http://ktcom.jp/database/search.cgi?key=%90%B9%93V%8Eg%83%86%83%7E%83G%83%8B 밀피유 라는 제작사는 '마법소녀 사에'와 '정령기사 아쿠에알' 등으로 유명한 저가형 변신히로인 능X 전문입니다. 최근엔 '히로인즈나이트메어'로 다운 판매 사이트에서 인기를 얻었지요. 이건 3명의 각각 다른 타입의 '싸우는 히로인'이 각각 다른 능X을 당한다는 옴니버스식 괴작인데. 2까지 나왔더군요. (.......) 그러나 이 작품들은 이 회사 오리지널이 아닙니다. 이 회사는 KTC (Kill Time Community)라는 성인용 만화, 소설 전문 프로덕션의 자회사입니다. 이 KTC는 이차원 드림 문고라는 일반 성인용 라이트노벨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지만. 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겐 '이차원 드림 노벨즈'나 '싸우는 히로인 엔솔로지', '투희능욕' 등으로 유명하죠. 전자는 성인용 라이트노벨 브랜드고 후자들은 성인용 순수 에로물 만화인데. 전부 변신 히로인이나 마법 소녀 같은 다양한 '싸우는 히로인'들이 윤X이나 촉수 등의 비정상 적인 능X을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매니악한 (멋져버린) 회사가 최근 한국에도 유명해졌는데. 무려 성인용이 아닌 '싸우는 히로인' 전문 만화 잡지 코믹 발키리를 창간하고 거기에 임달영 선생님의 작품이 돋보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거죠. 정말로 돋보적입니다. '제로 시작의 관' 만화판까지 발매해주는 걸 보면. 아무튼 저에게는 '싸우는 히로인' 음란물로 기억되는 회사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건 '이차원 드림 노벨즈'였죠. 언젠가 '마법소녀 아이'의 Colors에서 게임화 했던 '썬더 크랩스' 원작도 여기서 발간한 거고. 그 외에도 다양한 '변태적인 플롯'들이 만들어지던 악의 온상 같은 것이었습니다. 유명한 걸로는 '썬더 크랩스' 말고도 아는 사람은 아는 전설적인 작품 '화이트 프리즌' (성인물 라이트노벨 주제에 무려 7권까지 나온) '크림존 나이트메어', '길티 트레인', '마가 떨어지는 밤', '음욕의 기사 쟌느' 등이 있지요. 그 외 TS 당하고 온갖 변태적인 개조를 당하는 '트랜스 프린세스' 같은 선구자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하지요. 명작을 전부 들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만약 이쪽이 취향이시면 한 번 파고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에선 보기 어렵지만 무려 300종에 가까운 작품이 있으니 즐거운 시간(?)이 되실겁니다. 그 중에서도 제 기억에 남는 것은 성천사 유미엘 입니다. '화이트 프리즌'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4권까지 나온 초인기작이지요 (이게 변신 히로인 능X물이라는 걸 기억하시길. 다시 말해 배드 엔딩으로 끝났는데 인기 있어서 계속 부활했단 말입니다.) 내용은 에클립스라 불리우는 '욕망에 타락한 인간이 변한 괴물'을 천사의 힘을 빌어 물리치는 '성천사 유미엘'이란 변신 히로인이 친구를 인질로 붙잡혀 악마들에게 온갖 변태적인 능X을 당하고 타락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기가 있었기에 다음권에 역전하고 다음권에는 타락하고 그 다음권에는 스스로 완전 패배 선언하지만 결국 역전하죠.) 지금보면 매우 식상하지만 1권이 발간되었을 당시에는 능X 묘사가 매우 달달했죠. 지금 봐도 감칠감 넘치는 능X 장면은 요즘 미연시를 능가하는 면이 있습니다. 특히 십자가에 매달려 꼬챙이 형에 쳐하는 장면은...... (최근작인 4권에서도 다시 나올 정도로 인상 깊었죠.) 물론 인기작인 만큼 개인적으로 불만도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종교적인 문제가 있었고. (전 주제에 기독교인입니다.) 가장 크리는 3권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뀐 거였죠. ![]() ![]() ![]()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1권 2권 3권 입니다. 4권 표지는 많이 위험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예 3권 부터 일러가 많이 변했죠? 글과 그림을 각각 다른 프로세스로 진행하는 라이트노벨계에서 종종 일어난다는 일러 교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1,2권 일러가 좋아요. (......) 뭐, 어느 쪽이 좋은지는 본국에서도 표가 갈린다니. ![]() 밀피유는 KTC에서 제공되는 소스를 게임화하는 곳이죠. '마법소녀 사에' '정령기사 아쿠에알' '히로인즈 나이트메어' 모두 원작은 KTC의 이차원 시리즈에서 나온겁니다. 그리고 이번 신작은 그 유명한 '성천사 유미엘' 게임화입니다! 솔직히 팬으로서는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우선 저가형 게임이라 이 명작을 전부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고. (숨겨진 명작이라 칭송받는 음욕의 기사 잔느 게임판 정도의 볼륨은 되어야.) 유미엘이 선구자긴 하지만 시대가 많이 지났거든요. 거의 10년 가까이? 이미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플롯이 과연 요즘 게이머에게도 통할까? 란 문제가 있는거죠. 그 묘사만 제대로 옮긴다면야 문제는 없겠지만. 공개된 CG를 보면 포스가 살짝 미묘하더군요. 게다가 캐릭터들 보면 웬지 오리지널 스토리로 갈 듯 한데... 과연 그 십자가형 같은 명장면이 나올까? 하는 의문이...... ![]() ![]() ![]() ![]() ![]() ![]() 어찌됐든 '성천사 유미엘'을 사전을 찾아가며 번역했던 기억이 있는 (아쉽지만 번역본은 유실됐습니다.) 덕분에 일본어 실력이 부쩍 늘었던 (.................)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반가운 소식 중 하나입니다. 과연 그 당시 추억을 잘 살린 게임이 될 것인가. 아니면 건드려서는 안되는 걸 건드려버린 건가. 한 번 지켜볼 가치는 있습니다. 결론. 그러고 보니 어느 출판사에 입사할 때 최고의 작품을 몇 개 골라 보라 하길래 '성천사 유미엘' 을 선택할 뻔했죠.
마동장병 클라이하제 (魔動装兵クラインハーゼ) - Triangle
예정 : 2009년 10월 2일 겟츄 소개 : http://www.getchu.com/soft.phtml?id=660671 사이트 소개 : http://www.route2.co.jp/Triangle/main.html ![]() Triangle이 새롭게 준비한 판타지전기 ADV! Trianlgle 최신작은 마동장병이라 불리는 장비를 착용해 적과 싸우는 소녀들과, 그 부대의 이야기를 그리는 가공전기 어드벤쳐 게임. 게임은 주인공이나 제 3자의 시점에서 진행하면서 선택지를 맞이하는 방식. 주인공은 히로인들을 보조하면서 시나리오를 진행. 적은 이종 괴물을 보내 마동장병, 즉 히로인들을 붙잡아 그녀들의 힘의 원천인 마력을 빼앗으려 한다. 싸움에서 지면 그녀들은 괴물에게 범해지는 참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소속한 오니리리중대는 잔인한 전장을 해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 ![]() ![]() ![]() ![]() ![]() ![]() ![]() ![]() ![]() 대국 데스트나의 침략에 시달리는 에우로파라는 가상의 세계가 무대. 주인공은 데스트나와 싸우는 프로이아 국방군의 병사였으나 소속 부대가 전멸 당한 뒤 구사일생으로 오니리리 중대에 구조. 오니리리 중대는 데스트나의 주력무기인 생체병기 '귀진병'에 대항해 프로시아에서 마법력을 모아 개발한 '마동장병'을 중심으로 모인 부대. 주인공은 '마동장병' 힘의 원천인 마력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자임이 밝혀지고 마력공학의 지식도 있어 중대의 일원으로 즉석에서 발탁. '마동장병'을 서포트하면서 '마동장병'을 장비하는 소녀 로제 리리엔탈과 점차 친해지는데... --> 이것이 대략적인 스토리. ---------------- 잡상 오랜만에 글 쓰네요. 요즘은 맘에 드는 것도 시간도 없어서... Triangle의 마법전사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입니다. 무대와 분위기를 바꿔 돌아왔군요. 마법전사 시리즈는 지난번 팬디스크가 마지막이라고 했었습니다만. 이 사람들이 변신 히로인물을 포기할 리가 없지. (......) 다만 이번 작품은 Traingle 작품 치고는 이질적입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저번 팬디스크부터 뭔가 취향이 바뀐 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무려 주인공이 맷챠는 커녕 악당조차 아니야! (소개문의 제3자 시점이 걸리긴 하지만.) 게다가 능욕이 목적이 아니라 능욕에서 지키는 게 목적이야! (게이머의 목적은 정 반대 겠지만.) 게다가 히로인이 치마에 로우레그 속옷이 아니라 하이레그 옷을 입고 있어! (아니, 이건 맘에 들어) 게다가 뭔가 묘하게 작화가 좋아졌다! (좋아졌다기 보다는 깔끔해진거지만.) ......뭐랄까 걱정 반, 기대 반 이랄까. 굳이 말하자면 저는 희망이 부재하는 조교물보다 단 하나의 희망을 남겨놓는 능욕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감 쪽이 강합니다만 (.......) 이런 Triangle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저만 모르는 거고 얘네들 원래 이런 취향도 포섭하는 건가요? (마법전사 시리즈외엔 본게 없어서...) 다만 하이레그는 대환영입니다! (로우레그 좋아하는 분들 죄송합니다.) 요즘은 로우레그가 대세라...... 옛날이 그리울 때가 한 둘이 아니에요. (흑) 아무튼 이 작품 속성은 변신히로인 + 순애 조금 + 2차 대전풍 판타지 + 능욕 + 촉수 가 되겠습니다. (랄까. 아예 촉수물 선언 했더군요. 제작사......) 결론. Tri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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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앙 at 11/08 아이고 깨알같은 리플이.. by sheepism at 08/25 저기... 저는 어둠의 .. by 저기... at 07/05 저기 이거 공략이?? by 저기... at 06/25 ,,, 좋은댕 ,, by 이XX at 03/1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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